신촌 창전동 살인사건 10대 피의자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8일 오후 카카오톡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창천동 창전근린공원에서 범인인 고등학생 이모군(16)과 대학생 윤모군(18)이 현장검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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