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기오염 예.경보제 시행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주민의 건강보호와 생활환경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대기오염(오존.비산먼지.황사) 예.경보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기온상승과 낮은 풍속으로 인해 오존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농도 오존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서다.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 홈페이지(http://air.gg.go.kr)에서 도내 대기오염 정보제공과 대기오염 경보발령 알림 SMS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료로 대기오염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흥시에서는 대기오염정보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팝업창에 홍보사항 게시▲시내 대기환경전광판 및 버스정보안내기(BIT)에 홍보사항 표출▲지역 언론 및 시정홍보지에 게재▲동 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홍보방송 및 안내문 게시▲학교 및 취약대상인 유치원과 어린이.장애인 보호시설에 안내문 전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흥시 환경정책과 양동집 과장은 “오존은 자극성 및 산화력이 강한 기체이기 때문에 감각기관이나 호흡기관에 민감한 영향을 미쳐 폐 기능저하 등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자동차 사용자는 운행 자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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