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성년의 날을 맞아 대표 인기 선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패션관에서 샤넬·헤라·비디비치·퍼퓸샵에서 성년의 날을 맞은 1992년생 고객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짜리 쿠폰을 증정한다. 또 성년을 맞은 고객들은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비디비치 매장에서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20일 하루 동안 마이클코어스 가방과 지갑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원 데이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녀 향수도 특가에 선보인다.
패션관 영캐주얼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데올리브 단독 특가전’을 열어 새내기 여대생을 위한 의류를 특별 할인 한다. 또 19일부터 21일까지 영캐주얼 의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8~20일 1992년생 고객이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짜리 상품권과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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