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윤종수 환경부 차관은 22일과 23일,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유럽(아셈·ASEM) 환경장관회의’에 참가한다.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독일 등 아시아와 유럽 46개국 장관급 인사가 참석해 ‘지속가능한 수자원과 산림관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윤 차관은 회의를 통해 한국의 수자원 및 산림관리 정책, 4대강 살리기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