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 영락노인전문요양원(원장 민복기)이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14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전국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수상했다.요양원은 지난 2010년 12월 1일 개관과 동시에 평가를 받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인들의 개별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해 준 노력의 결실이라 그 의미가 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