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와이어스는 지난 25일 ‘프리베나13’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50세 이상 성인에서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폐렴·침습성 질환 예방 백신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6위 질환으로 폐렴구균이 주요 원인균이다50세 이상 성인은 프리베나13을 1회만 접종하면 된다.접종은 6월 중순부터 가까운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