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도 광주시 중부면(면장 조성환) 상번천리와 엄미리를 잇는 43번 국도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이 곳은 지난 3월 중부면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이 직접 종자를 파종해 조성된 1,650㎡ 규모의 화단이다.특히 유채꽃이 만발한 화단이 경안IC 및 환승주차장, 남한산성 입구에 자리잡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