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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한국경영인협회 ‘2012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타이어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고병우 한국경영인협회 회장, 이현봉 넥센타이어 부회장. (회사 제공) |
한국경영인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기업의 경영활동을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각 부문별로 이 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후원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회사는 지난 2000년 회사 출범 이래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과 함께 올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경남 창녕공장이 국내투자부문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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