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는 특허에 대해 “본 발명에 따른 접촉 감지 패널은 일면을 통해 접촉 입력을 수용하고, 반대되는 면에 감지 전극과 배선 패턴이 형성되는 윈도우와, 윈도우 일단의 본딩 영역에 부착되며, 접촉 입력을 감지하는 컨트롤러 칩이 실장되는 회로 기판을 포함하며, 본딩 영역은 제1영역 및 제2영역을 포함하고, 제2영역은 제1영역보다 빛 투과율이 높은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멜파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전극-윈도우 일체형 접촉 감지 패널 및 그 제조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멜파스는 특허에 대해 “본 발명에 따른 접촉 감지 패널은 일면을 통해 접촉 입력을 수용하고, 반대되는 면에 감지 전극과 배선 패턴이 형성되는 윈도우와, 윈도우 일단의 본딩 영역에 부착되며, 접촉 입력을 감지하는 컨트롤러 칩이 실장되는 회로 기판을 포함하며, 본딩 영역은 제1영역 및 제2영역을 포함하고, 제2영역은 제1영역보다 빛 투과율이 높은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멜파스는 특허에 대해 “본 발명에 따른 접촉 감지 패널은 일면을 통해 접촉 입력을 수용하고, 반대되는 면에 감지 전극과 배선 패턴이 형성되는 윈도우와, 윈도우 일단의 본딩 영역에 부착되며, 접촉 입력을 감지하는 컨트롤러 칩이 실장되는 회로 기판을 포함하며, 본딩 영역은 제1영역 및 제2영역을 포함하고, 제2영역은 제1영역보다 빛 투과율이 높은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