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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선주 트위터] |
29일 박선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정신없이 런던으로 떠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바르고 예브고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eo & sunzo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선주는 강레오와 얼굴을 맞대며 신혼에 대한 부푼 마음을 한껏 안은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검정색 티셔츠와 선글라스로 커플룩을 완성해 누가봐도 커플임을 과시했다.
앞서 박선주와 강레오는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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