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언라이 총리가 탔던 '훙치' 자가용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스허쯔에 소재한 저우언라이 기념관에는 1965년 저우언라이 총리가 이곳 스허쯔를 방문했을 당시 탔던 승용차인 창춘 이치자동차의 제1호 자동차 훙치(紅旗)가 전시돼 있다. 이 자가용은 지난 1958년 이치자동차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것으로 소련의 자가용을 모방해 수공업으로 제작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