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창사 37도 기록…불볕더위 기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04 1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각 지역이 기상이변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후난(湖南)성 창사(长沙)시는 푹푹 찌는 더위로 몸살을 앓았다. 지난 3일 창사시 최고기온이 무려 37도를 기록해 창사시 7월 평균온도 (28~29도)를 크게 웃돌았다. 현지 기상청은 이 같은 고온의 날씨가 일주일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찌는 듯한 더위에 한 시민이 수건을 머리 위에 얹고 찌뿌린 얼굴로 삼륜차를 운전하고 있다. [창사=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