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두산매거진은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두산타워에서 바자회 ‘얼루어 그린 캠페인’으로 얻은 수익금 2천8백여만 원을 ‘녹색연합’(상임대표 박경조)에 전달했다.이 수익금은 녹색연합이 운영하는 야생동물 모니터링 사업 중 산양을 보호·관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두산매거진이 발행하는 뷰티 & 라이브스타일 매거진‘얼루어 코리아’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했던 행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