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조피디, 다행히 타박상만 입어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교통사고를 당한 조피디가 다행히 별다른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스타덤의 강호경 이사는 "처음에 사고가 커서 입원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통원치료를 받으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자택에서 쉬는 중이며, 일체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사고가 발생한 7일 이후 조피디는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에서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됐다. 

조피디가 교통사고를 당하자 이블의 활동에도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소속사는 예정대로 일정을 간다는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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