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원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유모(58)씨는 지난 3월15일 오후 8시15시께 고성군 거진리 인근 도로에 주차된 A(41)씨의 차량에 침입, 현금과 의류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친 차량털이를 통해 8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털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자 CCTV 분석과 잠복근무 등을 통해 범행 대상 차량을 물색하던 유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유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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