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원 BS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은 석유화학부문의 선방과 정보전자소재 부문 및 전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라며“유가 안정세와 중국 및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중대형 전지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LG화학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 오른 5조9956억원, 영업이익은 35.2% 감소한 5030억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