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미국 투자영주권 이민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투자이민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으로 80여명의 고객을 모집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미국 투자이민에 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이민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