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크라운-해태제과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이색적인 설치미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제4회 크라운-해태제과 Summer Festival 과자의 꿈(이하 ‘과자의 꿈’)’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마련하는 ‘과자의 꿈’ 전시회는 가족과 함께 휴가지를 찾은 고객들에게 야외 조각전시, 국악공연 감상 등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휴양지의 문화적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민규, 이정주 등 크라운-해태 송추아트밸리 입주작가 11명과 김계현, 도태근 등 부산작가 5명, 그리고 크라운-해태제과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 3점 등 총1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을 주제로 한 이번 ‘과자의 꿈’ 전시는 크라운해태제과의 대표 제품을 형상화하거나, 포장지와 과자상자를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들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출품작들은 해수욕장 인근 송림공원에 전시되어 시원한 바다를 찾은 고객들이 수영복 차림 그대로 현대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 전시에 앞서 23일 서해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과자의꿈’ 조각전시회에도 휴가지를 찾은 많은 고객들이 대거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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