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中 다이빙 금메달리스트 “점프!”

린웨

허충

허쯔

중국 다이빙계의 금메달리스트들이 아쿠아틱스 센터에 모여 다이빙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중국 다이빙선수들은 린웨(林躍), 허충(何沖), 허쯔(何姿)이며 모두 올림픽 등 세계 다이빙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화려한 이력을 가진 선수들이다. 대회도시 런던에 일찌 감치 도착한 다이빙 선수들이 25일 막바지 고강도 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다이빙 국가대표팀 단장은 지우지훙(周繼紅)이 맡았다. [런던=신화사]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는 지우지훙 다이빙 국가대표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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