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암 환자의 먹거리 정보를 담은 ‘암을 다스리는 건강레시피, 세브란스 닥터푸드’ 프로그램을 제작, 유튜브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프로그램 제작에는 연세암센터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가 참여했다.이 프로그램에는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닭고기버섯온반과 블루베리주스 조리법이 자세히 소개됐다. 닥터푸드 프로그램은 유튜브(iseverance로 검색)나 연세의료원·연세암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확인이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