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속도로서 화물차 불…3시가지 정체현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정체가 빚어졌다.

2일 낮 12시께 충북 청원군 현도면 경부고속도로에서 폐지를 실은 25t 화물차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로 인해 오후 3시까지 차량이 정체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