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이몰 셀러브릭, 디자이너 상품 최대 55% 할인 판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아이몰 셀러브리티 전문 셀렉트샵 '셀러브릭'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현재 셀러브릭에는 유니정·마가린핑거스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이승기·이민호·빅뱅·유아인·현아 등 유명 패셔니스타들의 협찬을 진행했던 디자이너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동안 상품 구매 후 셀러브릭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elebric)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연예인 협찬 상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롯데아이몰 관계자는 "행사 상품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할인폭도 커 유행에 민감한 고객들이 품질 좋고 핫(Hot)한 아이템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셀러브릭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동시에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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