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안랩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안철수 재단 활동 중단 소식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안랩은 전거래일보다 1700원(1.44%) 오른 1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3.83% 하락마감했다.전일 선관위는 안철수 재단의 기부 행위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결론내렸다. 이를 두고 안철수 재단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