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안랩, ‘안철수 재단’ 활동 제동에도 하루만에 ‘반등’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안랩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안철수 재단 활동 중단 소식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안랩은 전거래일보다 1700원(1.44%) 오른 1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3.83% 하락마감했다.

전일 선관위는 안철수 재단의 기부 행위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결론내렸다. 이를 두고 안철수 재단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