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욱 강력해진‘갤럭시 노트 10.1’로 스마트한 문화 선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9 16: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노트 정리는 갤럭시 노트 10.1 하나로!’라는 주제로 ‘갤럭시 노트 10.1’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갤럭시 노트 10.1’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노트 10.1’의 감성적인 아날로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갤럭시 노트 10.1’의 10.1형 대화면, 강화된 기능의 ‘S펜’, 두 개 화면으로 분할되는 멀티스크린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노트 10.1 강의’에는 방송인 설수현, 배우 이인혜, 가수 김진표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인기밴드 ‘씨엔블루(CNBLUE)’의 ‘노트 10.1 스테이지’ 공연과 펜 돌리기 전문가의 ‘S펜 스피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소비자들에게 스케일이 다른 ‘갤럭시 노트 10.1’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자신들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창조, 기획해 나갈 수 있는 사용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