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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
이번 이벤트는 ‘갤럭시 노트 10.1’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노트 10.1’의 감성적인 아날로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갤럭시 노트 10.1’의 10.1형 대화면, 강화된 기능의 ‘S펜’, 두 개 화면으로 분할되는 멀티스크린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노트 10.1 강의’에는 방송인 설수현, 배우 이인혜, 가수 김진표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인기밴드 ‘씨엔블루(CNBLUE)’의 ‘노트 10.1 스테이지’ 공연과 펜 돌리기 전문가의 ‘S펜 스피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소비자들에게 스케일이 다른 ‘갤럭시 노트 10.1’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자신들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창조, 기획해 나갈 수 있는 사용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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