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명예하차, 12월 콘서트 참석자격 주어져

소향 명예하차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소향이 '나가수2'에서 명예하차하기로 했다.

19일 MBC '나는 가수다2'에서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른 소향은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8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로써 소향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오는 12월에 열리는 '슈퍼 디셈버 2012 가왕전'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됐다.

앞서 소향은 지난 7월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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