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져있다. 이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완화된데 이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강남권 주택 소유자들에게 혜택이 집중된다는 비난 때문이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져있다. 이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완화된데 이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강남권 주택 소유자들에게 혜택이 집중된다는 비난 때문이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