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추신수의 방망이가 침묵했다.추신수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84로 떨어졌다.한편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9편패의 수렁에 빠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