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흉기 난동 사건이 또 벌어졌다.25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A(56)씨가 만취 상태에서 흉기를 든 채 행인들을 위협했다고 전했다.A씨는 지난 24일 저녁 10시께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흉기로 자신을 찌르는 시늉을 하고 길을 지나던 행인들을 위협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