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男 대기실, '수지 나오니까 모니터로 들어가겠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7 16: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개콘 男 대기실, '수지 나오니까 모니터로 들어가겠네'

개콘 남자 대기실, 전부 수지에 집중 (사진=김기열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KBS2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코너에 나와 화제인 가운데, 개그콘서트 남자 개그맨 대기실 모습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김기열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 녹화현장 남자대기실 분당시청률 100프로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박성광, 허경환, 김기열 등 개콘에 출연하는 남자 개그맨 대다수가 모여 수지가 나오는 장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세는 다 다르지만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모두가 멍한 표정으로 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콘 남자 개그맨들 TV 속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역시 수지는 국민 첫사랑’”, “입은 다무시죠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