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현대건설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제2회 초장대교량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초장대교량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 각국이 보유한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관계자, 서울대 김호경 교수, 연세대 이상호 교수, 일본 도쿄도립대 히토시 나카무라 교수, 중국건설통신회사 율리안 양 기술고문 등이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