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사회과학단장에 박광기 대전대 교수를, 문화융복합단장에 박종희 울산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학술·연구개발 사업의 기획 △학술·연구개발 사업의 평가계획 수립 △학문분야별 연구비 배분방안 수립 △학문분야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등을 담당한다.또 연구사업 평가위원 및 패널 구성, 연구사업 평가 후보자군 우선순위 지정 등에 대한 업무도 총괄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