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과학연구소장에 김동수 KAIST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기초과학연구원 부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김동수 KAIST 교수가 선임됐다.

기초과학연구원 이사회는 7일 ‘제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 교수를 제3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승인 절차를 거쳐 소장에 정식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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