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미란다 커 10일 방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기도 한 커는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론칭 기념 1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국내를 방문한다,

지난 7월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는 롯데 백화점 본점 브랜드 매장에서 미리 추첨을 통해 뽑인 상품 구매자와 사진촬영과 팬사인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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