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기도 한 커는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론칭 기념 1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국내를 방문한다, 지난 7월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는 롯데 백화점 본점 브랜드 매장에서 미리 추첨을 통해 뽑인 상품 구매자와 사진촬영과 팬사인회를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