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마구매니저’ 스마트폰으로 즐긴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마구마구'의 감독모드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CJ E&M 넷마블이 스마트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마구매니저’를 티스토어 등 이통사 3사를 통해 첫 공개했다.

이 게임은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SD캐릭터는 물론 선수카드시스템 등을 그대로 활용한 스마트폰용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이용자는 티스토어, 오즈, 올레 등 이통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마구매니저'는 '마구마구'로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을 평정한 애니파크의 작품이라 게임성이 이미 입증됐다”며 “최고의 스마트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 주는 재미를 '마구매니저'를 통해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 와 '마구매니저' 공식 홈페이지(bit.ly/Qyg74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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