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10월 LPG 공급가격이 올랐다.LPG 수입사인 E1은 이달 국제가격 급등에 따라 국내 공급가를 kg당 105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프로판은 kg당 1344.4원, 부탄은 1730.0원에 공급된다.E1은 "국제가격 인상요인이 kg당 200원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절반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