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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51분 경북 예천군 북서쪽 7㎞ 지점에서 진도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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