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 항공전 ‘2012 경기안산항공전’이 3일 경기도 안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오는 7일까지 5일간 열리는 안산항공전 개막 첫날, 이 곳을 찾아 전국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그 인기를 새삼 실감케 했다.이날 항공전은 헝가리 출신의 곡예비행사 졸탄과 특전사의 낙하시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의 개막 축하 에어쇼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