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체납액 징수율 견인 팔 걷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0 13: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데 팔을 걷어 부쳤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8일 이관수 부시장 주재하에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를 가졌다.

이어 지난 8일에는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에 대한 실무교육에도 나서는 등 체납액 징수율 견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시는 앞으로도 월 2회 체납액 정리실적에 대한 보고회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시로 독촉장을 발송하는 등 체납자의 경각심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