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애플·구글 오픈 마켓에 신작 2종 출시…국내외 시장 공략 가속화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게임빌이 신작 게임 2종으로 모바일 오픈 마켓 공략을 이어간다.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에 ‘좀비거너(ZOMBIE GUNNER)’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듀얼오브페이트(DUEL OF FAT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신작 2종은 각각 카드 배틀과 슈팅 액션 장르에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좀비거너’는 게임빌이 B&C와 손잡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팅 액션 게임으로 시원시원한 액션과 심플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실시간 3D 카드 배틀 게임으로 유명한 ‘듀얼오브페이트’는 세중정보기술이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미 애플 앱스토어와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출시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게임빌은 오랜 모바일게임 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스마트폰 게임 시장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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