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외교통상부가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영사 사무소를 개설한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댈러스 출장소는 댈러스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보호를 강화하고 댈러스 지역과의 경제통상 협력을 확대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