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신화사][칭다오=신화사][칭다오=신화사][칭다오=신화사] 미국프로농구(NBA) 득점왕 출신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33)가 24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류팅(流亭)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 수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13일 중국프로농구(CBA)의 칭다오 더블스타 이글스와 1년 계약을 맺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는 향후 중국 농구 코트를 누비게 된다. [칭다오=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