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은철 한화생명(전 대한생명)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를 방문한 리원밍(李文明) 중국 평안인수(平安人壽) 부사장(다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안인수는 중국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지 최대 민영 생명보험사다. 리원밍 부사장을 비롯한 평안인수 임원진은 22일부터 11박 12일간 국내에 머물려 한화생명과 업무를 교류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