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은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건국대 예술문화관 이벤트홀에서 한·중 국교수립 20주년을 기념해 ‘전통과 동향(Tradition and Trend)‘이라는 주제의 한중도예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건국대 예술문화대학과 ‘2012 한중도예교류전시회 위원회’가 주최하며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 중국 강서성 성립도자연구소, 중국 강서도자공예미술학원, 중국 경덕진 시립도자연구소 등이 후원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