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로비에서 뮤직 콘서트를 즐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27 11: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인천사랑병원,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초청 무료공연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29일 오후 5시30분 병원 2층 로비에서 가수 유리와 헬스트레이너 숀리가 펼치는 휘트니스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SBS 스타킹 등에서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약하는 숀리와 MBC 나가수 출연하는 등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 유리가 즐거운 음악에 맞춰 23개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피트니스 뮤직 ‘유 캔 두 잇’ 등을 선보이며 장소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도 시연할 예정이다.

내원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