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팬클럽 창단식 "고맙고 사랑해…앞으로도 파이팅"

  • B.A.P 팬클럽 창단식 "고맙고 사랑해…앞으로도 파이팅"

B.A.P 팬클럽 창단식 (사진:종업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B.A.P 팬클럽 창단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A.P 멤버 영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고마워요! 팬클럽 Baby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내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네요. 조심히 들어가고 오늘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B.A.P 멤버 종업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공식팬클럽 Baby 창단식.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파이팅"이라는 멘션과 함께 리더 방용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용국과 종업은 손가락을 모아 하트를 만들어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1월 데뷔한 B.A.P는 지난 2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대규모 팬클럽 창단식을 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