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일이화, 주주대표 소송설에 ‘급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일이화가 4000억원 규모의 주주 대표 소송설에 장 초반 급락 중이다.

29일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일이화는 전거래일보다 700원(8.65%) 내린 7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한 언론 매체는 한일이화 소액주주들이 한일이화 회장을 상대로 400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