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무릎팍도사 11월29일 첫방송 확정 "해피투게더와 맞붙는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의 첫방송 일이 잡혔다.29일 MBC 측에 따르면 "부활하는 '무릎팍도사'가 오는 11월 29일 밤 11시5분에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또한 강호동을 도와 '무릎팍도사'를 이끌 보조 MC로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투입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강호동은 SBS '스타킹'을 시작으로 방송 복귀를 알리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