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모친상, 유방암 재발해 투병하다 끝내 사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김정화가 모친상을 당했다.31일 새벽 김정화 어머니는 그동안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호전됐던 암이 다시 재발해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장례식장은 경기도 구리 원진 녹색병원이며, 발인은 내달 2일 오전 4시30분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