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과자 흡입 제보 해명 나서 "마음껏 먹으래서…"

  • 박지민 과자 흡입 제보 해명 나서 "마음껏 먹으래서…"

박지민 과자 흡입 (사진:SBS E!)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박지민이 과자 흡입 사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SBS E! 'TV 컬투쇼' 녹화에 참여한 박지민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했다.

이날 '청취자 목격담 제보' 코너 녹화 중 한 청취자가 "강남 이비인후과에서 탁자 위 과자와 음료수를 먹어치우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민은 "병원 과자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며 "과자 옆에 '마음껏 드세요'라고 써 있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박지민 과자 흡입과 관련된 사연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 E! 'TV 컬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