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낮췄다.31일 연합뉴스가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를 인용·보도한 바에 따르면 S&P는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 조정하면서 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S&P는 앞으로 1년 안에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이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